신도 요시타카(오른쪽) 등 일본 의원들이 울릉도 방문 강행을 위해 1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정부는 이들에 입국 불허를 통보하고 공항에서 돌려보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