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방문을 강행하기 위해 1일 김포공항에 도착한 신도 요시타카 일본 자민당 의원(오른쪽) 등 3명이 정부의 입국 불허로 9시간 만에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