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풀(full) LED(발광다이오드)를 장착한 3D(3차원) TV를 업계 최초로 22일 내놨다. 2300여개의 LED소자를 화면 뒷면에 배치, 1000대1의 명암비를 낼 수 있다. 47인치 340만원, 55인치 490만원.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