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그린푸드·롯데쇼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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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그린푸드 (K-IFRS(국제회계기준) 개별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0.2% 증가한 1419억원,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이러한 실적 개선 모멘텀은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3분기부터는 현대F&G 합병 효과가 반영돼 이익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될 전망. 단체 급식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8월에는 대구 현대백화점이 개점해 빠르면 3분기에 작년 전체수주 금액(250억원)을 상회할 전망인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만도 (중기 상승 추세 이탈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롯데쇼핑 (국내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성과 업종대표주 지위 감안 시 주가 저평가. IFRS 도입으로 영업권 상각비용 제거로 인한 이익상승 예상)
-삼성물산 (상사부문 실적 회복과 건설부문의 하반기 원가율 개선 전망)
-포스코 (수요산업 호조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철강제품 할인폭 축소 기대)
-현대해상 (장기 신계약 및 보장성 신계약 증가과 사업비율 개선으로 호실적 예상)
-호텔신라 (김포공항 면세점사업과 루이비통 입점효과 등 3분기 이후 가시화 전망)
<추천 제외종목>
-세종공업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동아제약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LG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한화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코오롱인더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화승알앤에이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그린푸드 (K-IFRS(국제회계기준) 개별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0.2% 증가한 1419억원, 영업이익은 5.6% 증가한 15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 이러한 실적 개선 모멘텀은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3분기부터는 현대F&G 합병 효과가 반영돼 이익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될 전망. 단체 급식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가운데 8월에는 대구 현대백화점이 개점해 빠르면 3분기에 작년 전체수주 금액(250억원)을 상회할 전망인 점도 긍정적)
<추천 제외종목>
-만도 (중기 상승 추세 이탈로 제외)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롯데쇼핑 (국내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성과 업종대표주 지위 감안 시 주가 저평가. IFRS 도입으로 영업권 상각비용 제거로 인한 이익상승 예상)
-삼성물산 (상사부문 실적 회복과 건설부문의 하반기 원가율 개선 전망)
-포스코 (수요산업 호조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철강제품 할인폭 축소 기대)
-현대해상 (장기 신계약 및 보장성 신계약 증가과 사업비율 개선으로 호실적 예상)
-호텔신라 (김포공항 면세점사업과 루이비통 입점효과 등 3분기 이후 가시화 전망)
<추천 제외종목>
-세종공업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동아제약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LG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한화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코오롱인더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화승알앤에이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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