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데즈컴바인, 대표 횡령설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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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이 대표 횡령·배임설에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300원(14.93%) 하락한 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전날에도 횡령ㆍ배임설에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했다.
회사 측은 횡령ㆍ배임설에 조회공시 답변에서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수사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관련기관으로부터 조회공시 답변일 현재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대표의 횡령 배임이 확인될 경우, 상장 폐지 실질 심사 대상에 해당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3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날보다 300원(14.93%) 하락한 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전날에도 횡령ㆍ배임설에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했다.
회사 측은 횡령ㆍ배임설에 조회공시 답변에서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서 수사와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관련기관으로부터 조회공시 답변일 현재 횡령배임설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 대표의 횡령 배임이 확인될 경우, 상장 폐지 실질 심사 대상에 해당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