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는 3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1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93억300만원으로 21.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억7100만원으로 41.3%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