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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항공사 신규 인력 채용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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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항공사들의 신규인력 채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규 국제선 노선에 투입할 새 항공기 도입을 앞두고 직원 채용 계획을 밝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추가도입과 신규노선 확대 등에 대비해 조종사 채용을 상시 채용으로 전환키로 했습니다. 채용 대상은 운송용 항공기 500시간 이상 비행 경력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기장 요원입니다. 내년에 새 비행기 2대를 들여오는 에어부산도 신입과 경력직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7일까지 지원자를 받아 약 30명을 선발하는 에어부산의 이번 공채에는 현재까지 1천4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티웨이항공도 올해 하반기 국제선 운항 개시를 앞두고 지난달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을 합쳐 4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했습니다. 이밖에 하반기에 보잉 737 여객기를 추가로 들여올 예정인 진에어와 이스타 항공도 새 비행기 도입에 맞춰 직원을 뽑을 계획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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