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gel appears at a faculty meeting and tells the dean that in return for his unselfish and exemplary behavior, the Lord will reward him with his choice of infinite wealth, wisdom, or beauty. Without hestating, the dean selects infinite wisdom. "Done!" says the angel, and disappears with bolt of lightening. Now, all heads turn toward the dean. One of his colleagues whispers, "Say something." The dean sighs and says, "I should have taken the money."


교직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자리에 천사가 나타나서 학장에게 말했다-헌신적이고 모범적인 행실에 대한 보답으로 주님께서 삼자택일의 은총을 베풀 것이니 무한한 부와 무한한 지혜와 무한한 아름다움 가운데서 선택하라는 것이다. 학장은 주저하지 않고 무한한 지혜를 택했다. "됐어요!"라고 말한 천사는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사라졌다. 이제 모든 시선이 학장에게 쏠렸다. 동료교수 한 사람이 나직한 소리로 말했다. "말 좀 해 보시죠." 학장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돈으로 하는 건데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