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는 4일 장병흔씨 외 7인이 주주총회장 출입방해금지 등과 관련한 가처분 신청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정 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