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2030∼2050 구간 지지…낙폭과대株 관심"-삼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4일 이번 조정의 저점이 코스피지수 2030∼2050선 구간이 될 전망이라며 추격매도 전략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 김성봉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지수 2000선은 중동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 일본 대지진과 방사선 누출도 견뎌내고 회복했던 지수대"라며 "이번 주가 조정의 지지선이 지난 6월 저점인 2030∼2050선 부근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했지만 하반기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과거 주가 상승기에도 중간중간 이와 같은 경제지표 부진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추격매도는 바람직한 전략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는 "추가하락이 진행될 경우 낙폭과대주 중심으로 매수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밸류업지수 지난달 사상 최고치…기업가치 제고 공시 기업 177社

      밸류업지수가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공시에 참여한 상장사는 177개사로 늘었다.4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에 따르면 밸류업지수는 ...

    2. 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흑전 기대에 13%대 급등…52주 신고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4일 장중 13%대 급등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전날 대비 5700원(13.59%) 오른 4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한때 4만945...

    3. 3

      "단기 재무지표 방어보단 체질개선" SK증권, 'AI 금융' 사업 재편 나서

      SK증권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산관리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디지털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한파로 단기적인 재무지표가 악화되는 가운데, 공세적인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