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산업, 2Q 개별 영업익 65억…전년비 42%↑ 입력2011.08.04 09:53 수정2011.08.04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창산업은 4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개별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5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3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이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52억7600만원으로 7.7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0억1400만원으로 788.33%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초코파이’로 유명한 오리온은 그동안 증권가에서 국내 대표 식품주로 여겨져왔다. 하지만 지난해 3월 바이오업체 리가켐바이오를 인수하면서 애널리스트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리가켐바이오의 주가가 급... 2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월 29일 수요일>월가는 '딥시크 충격'에서는 벗어났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의 실적 발표는 '딥시크 충격'으로 AI 확산이 더 빨라질 것이란 기대를 확인시켜 줬습니다. 그러... 3 금리 동결·딥시크 충격 여진…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자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 여진도 여전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