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새 공익광고 '선플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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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코바코)는 5일부터 ‘건강한 사이버 문화’를 주제로 한 새 공익광고 ‘선플 릴레이’편을 방송한다고 4일 발표했다.이번 공익광고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악플(악성 댓글)’ 대신 ‘선플(긍정적인 댓글)’을 다는 문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제작했다고 공사 측은 밝혔다.광고에 쓰인 CM송(광고음악)은 경쾌하고 따라 부르기 쉽게 노랫말에 선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이재건 코바코 공익사업본부장은 “이번 광고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