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에서 열린 크라이슬러 Jeep 브랜드의 고품격 프리미엄 SUV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그랜드 체로키 디젤'의 외관은 그랜드 체로키의 전통적인 요소들을 계승하면서 Jeep 라인업 중 가장 날렵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최상급 프리미엄 SUV 명성에 걸맞게 45가지 이상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가 기본 탑재됐다.

11.9㎞/ℓ의 공인 연비를 지닌 '신형 그랜트 체로키 디젤'은 오프로드 관련 기술과 장비들을 추가 적용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운전자들에게 즐겁고 안정적인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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