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 막걸리 '순희' 중국 진출 입력2011.08.04 17:04 수정2011.08.05 0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해 막걸리 '순희'가 미국에 이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보해양조는 최근 중국 상해순보해국제무역유한공사와 막걸리 '순희'를 50만달러어치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1차 물량인 3200상자(6만4000병)를 5일 부산항에서 선적한다고 4일 발표했다. '순희'는 파스퇴르 공법(저온 살균법)으로 빚은 막걸리로 지난 3월 출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가 안 팔린다" 비상 걸리더니…결국 '눈물의 할인' 현대차·기아가 1t 전기 트럭 포터·봉고 할인 공세에 나섰다. 지난해 주춤한 판매량 탓으로 풀이된다.6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 포터2 일렉트릭은 전년(2023년) 대비 ... 2 車 '호황'에 현대글로비스 매출 28.4조원 사상 최대 현대자동차그룹의 물류계열사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글로벌 해상 운임 가격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매출 28조4074억원, 영업이익 1조752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 3 생명보험재단,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종합평가서 8년 연속 만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익법인 평가기구인 한국가이드스타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별 3점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생보재단은 재무효율성, 투명성 및 책무성 지표 등 10개 세부 항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