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4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8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억3100만원으로 7.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1억9400만원으로 2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