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왼쪽 두 번째)가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이 열릴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어스톤CC에서 4일 연습라운딩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 우즈, 숀 폴리(스윙코치), 브라이언 벨(캐디).

/애크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