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엄마됐어요”..첫 딸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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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소리가 엄마가 됐다.
문소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문소리 씨가 오늘 오후 12시53분 서울 시내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64㎏의 첫 딸을 낳았다” 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문소리는 2006년 12월 영화감독 장준환과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문소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문소리 씨가 오늘 오후 12시53분 서울 시내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64㎏의 첫 딸을 낳았다” 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문소리는 2006년 12월 영화감독 장준환과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