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 입력2011.08.04 17:56 수정2011.08.05 0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자가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의원들의 질문를 받고 있다. 한 후보자는 친형과 관련된 의혹 제기에 울먹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46% vs 오세훈 43%…이재명 45% vs 홍준표 42% [갤럽] 조기 대선이 실시된다는 가정하에 실시한 대선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이틀간... 2 "목수님들과 안주 취향 맞는다"…류호정의 '깜짝 근황' 류호정 전 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목수가 된 자신의 깜짝 근황을 전했다.류 전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취업했다. 작년엔 기술 배우러 목공 학원에 다녔다"며 "회사에서는 경력으로도 나이로도 막내 목수고... 3 권성동, 尹 기소에 "권력에 누운 검찰…부실·부당·부정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과 관련해 "부실하고, 부당하며, 부정의한 기소라고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