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오늘(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수해복구 성금으로 30억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밖에도 편의점 GS25를 통해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생수와 컵라면을 전달했고, GS건설은 수해지역 현장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장비를 지원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