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총재가 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ECB본부에서 금리동결 결정을 내린 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트리셰 총재는 이날 재정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유동성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프랑크푸르트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