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7월28일~2011년 8월3일) 622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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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622개ㆍ서울 386개
지난주(7월28일~8월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22곳으로 지지난주(7월21~27일)보다 53곳이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86개였으며 이어 부산(62개) 인천(59개) 대구(45개) 대전(32개) 광주(19개) 울산(19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02개) 유통(130개) 건설(51개) 정보통신(48개) 기계(35개) 전기전자(34개) 관광운송(28개) 무역(21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벤처캐피털인 대교인베스트먼트(대표 이황상)가 자본금 70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도로포장재료인 아스콘을 제조 · 판매하는 외동에이씨엔(대표 최재혁)은 자본금 2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범했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86개였으며 이어 부산(62개) 인천(59개) 대구(45개) 대전(32개) 광주(19개) 울산(19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02개) 유통(130개) 건설(51개) 정보통신(48개) 기계(35개) 전기전자(34개) 관광운송(28개) 무역(21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벤처캐피털인 대교인베스트먼트(대표 이황상)가 자본금 70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도로포장재료인 아스콘을 제조 · 판매하는 외동에이씨엔(대표 최재혁)은 자본금 2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범했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