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16번홀에서 스윙을 한 뒤 공의 궤적을 살피고 있다. 우즈는 이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애크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