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장내 매매를 통해 CJ E&M 주식 43만6929주(지분 1.15%)를 처분, 보유지분율이 종전 5.94%에서 4.79%로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