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 소비자 · 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에너지시민연대가 5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한 '플래시 몹(일정 시간과 장소를 정해 일제히 같은 행동을 하고 흩어지는 이벤트)'을 펼쳐보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