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톡스텍, 체세포복제소 안정성 연구 국제학술지 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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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톡스텍은 5일 강종구 대표이사의 체세포복제소 생산물의 안정성에 관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Food & Chemical Toxic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국내에서는 충북대학교와 바이오톡스텍과 공동으로 2년여 기간에 걸쳐(농림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 체세포 복제소 생산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수행한 연구결과다.
체세포 복제소의 생산물은 일반소의 생산물과 비교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이다. 이번 학술지 게재로 체세포복제소의 안정성에 관련 광범위한 연구결과가 국제적으로 공인된 셈이다.
강종구 대표는 "일본과 미국에서 실시한 일부 독성시험에 국한하지 않고 단회, 반복투여 독성시험, 생식독성, 유전독성, 면역독성(알러지 유발 여부)등 세계 최대의 광범위한 시험을 실시한 결과"라며 "국내 줄기세포 연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연구는 국내에서는 충북대학교와 바이오톡스텍과 공동으로 2년여 기간에 걸쳐(농림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 체세포 복제소 생산물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수행한 연구결과다.
체세포 복제소의 생산물은 일반소의 생산물과 비교시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이다. 이번 학술지 게재로 체세포복제소의 안정성에 관련 광범위한 연구결과가 국제적으로 공인된 셈이다.
강종구 대표는 "일본과 미국에서 실시한 일부 독성시험에 국한하지 않고 단회, 반복투여 독성시험, 생식독성, 유전독성, 면역독성(알러지 유발 여부)등 세계 최대의 광범위한 시험을 실시한 결과"라며 "국내 줄기세포 연구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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