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휴가 잊은 직장인에 '바바커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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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대표 유재면)은 휴가철에도 근무하는 직장인에게 '바바커피'를 보내주는 'Have a baba TIME'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진식품 홈페이지에 '휴가철, 직장동료와 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다'는 댓글을 남긴 직장인 200명에게 바바커피 한 박스를 보내주는 이벤트다.
우수 후기를 작성한 직장인 50명에게는 '웅진 플레이도시 이용권'(10명)과 'CGV 영화관람권'(15명)을 추가로 증정한다.
임상옥 웅진식품 마케팅 차장은 "더운 여름에도 회사를 지키는 직장인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맛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바바커피가 더운 여름을 지내는 직장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이번 행사는 웅진식품 홈페이지에 '휴가철, 직장동료와 커피를 함께 마시고 싶다'는 댓글을 남긴 직장인 200명에게 바바커피 한 박스를 보내주는 이벤트다.
우수 후기를 작성한 직장인 50명에게는 '웅진 플레이도시 이용권'(10명)과 'CGV 영화관람권'(15명)을 추가로 증정한다.
임상옥 웅진식품 마케팅 차장은 "더운 여름에도 회사를 지키는 직장인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맛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바바커피가 더운 여름을 지내는 직장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