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비키-지율, 파격 하의실종 화보 공개
[이정현 기자]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블링’ 공개를 앞두고 있는 달샤벳이 멤버 비키와 지율의 파격적인 개인컷을 공개했다.

8월6일 공개된 사진에서 비키는 달샤벳의 리더다운 카리스마를 풍기며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긴머리에서 단발로 변신한 그는 ‘옐로우 스윔룩’으로 섹시한 모습은 물론, 강렬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지율은 비비드 컬러의 트레이닝 점프수트를 소화했다. 섹시함과 더불어 스포티, 큐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의상.

앞서 수빈과 아영, 가은, 세리의 파격화보를 공개한 달샤벳은 마지막으로 비키와 지율까지 공개하며 11일 발매 예정인 세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달샤벳의 미니앨범 ‘블링블링’은 8일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유튜브를 통해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사진제공: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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