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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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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증시 동반하락..코스피 1,900선 붕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예상 외로 선전하던 코스피가 낙폭을 키워 결국 1,9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와 대만의 가권지수 등 주요 아시아증시가 동반 하락하고 있습니다. G7 "시장기능회복 위해 공조나설 것" 세계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는 유동성을 보장하고 금융시장 기능을 회복시켜 국제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경제성장을 이끌기 위해 공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무역·투자동향 일일점검 돌입 정부가 미국 신용등급 하락이 우리나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체계적인 무역·투자동향 일일점검을 개시했습니다. 지경부는 당장 이날 오후 4시 처음으로 '긴급 무역·투자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상황을 챙겨볼 계획입니다. "금융감독 혁신 TF 재가동해야" 국회 입법조사처는 `금융감독 혁신 태스크포스(TF)'의 활동을 혹평하면서 "금융감독 혁신TF를 재가동해 금융감독기구 개편에 대한 추가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축銀 PF추가부실 3조원" 금감원이 2008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의 PF사업장 전수조사를 통해 저축은행들이 PF 대출 부실로 3조원에 이르는 추가 부실이 발생한 사실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풍 '무이파'로 항공편 결항 속출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가 북상하면서 중국과 제주, 김해 등지를 오가는 항공기 여러편 결항됐습니다. 하지만 어제 무더기로 결항했던 제주도 노선은 정상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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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소 사육 마릿수가 7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까지 떨어져 공급 부족이 극심해진 결과다. 국내 수입 소고기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산 소고기값이 오르면서 밥상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 한경에이셀 등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최근 생우 가격은 파운드당 2.4달러를 넘나들고 있다. 1년 전 2달러를 밑돌았다가 20% 넘게 올랐다. 미국 소고기값 상승세는 5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파운드당 1~1.2달러 사이에서 움직였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미국 소고기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공급 부족이다. 2022년 발생한 대규모 가뭄으로 목초지가 황폐화되고 소 사육 마릿수가 감소하면서 소고기 생산량도 줄어들었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현재 소 사육 마릿수는 1년 전보다 30만 마리가 줄어든 8620만 마리로 1951년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의 소고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비판했고, 이어서 아르헨티나 소고기 수입이 확대되는 조치가 나오자 두 달에 걸쳐 급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뿐이었다. 작년 12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또다시 최고가 수준이다.  향후 가격 전망도 어둡다. 소고기 공급량을 가늠할 수 있는 송아지 생산량 또한 1941년 이후 최저다. 미국 정부는 소고기 생산량을 회복하기 위해 국유 목초지 개방 확대, 축산경영자 지원 등 여러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육류수입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소고기 가격이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 구조&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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