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사이드카(Sidecar)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9일 KOSTAR 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스타지수)가 급락함에 따라 오전 9시39분 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