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9일 SK C&C와 18억92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성남시 판교DC 구축 감리 CM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