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급락하고 있지만, 한방에 손실을 복구할 종목을 찾아야 한다. 지금 그런 종목들이 너무나 많다. 비이성적인 투매로 주가가 너무나 싸진 종목들이 부지기수다. 급등할 종목만 제대로 찾는다면 그야말로 단번에 원금회복은 물론 수익까지 터질 종목들이 널려있다.

더 이상 긴말 하지 않겠다. 딱 잘라 말하면 오늘 종목은 올해 200% 이상의 급등한 기존 대박 종목들을 완벽하게 뛰어넘을 급등의 에너지가 흘러 넘치는 종목으로 판단된다.

중요한 것은 거대 자금의 흐름과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극비정보를 입수하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미국계 헤지펀드와 한번에 수십억씩 베팅하는 국내 큰손 자금이 바로 이 종목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포착했다. 그리고 국내 기관뿐 아니라 증권가에 알려지지 않은 재료를 입수하고는 깜짝 놀랐다.

이건 단기간에 상한가를 날라가도 아깝지가 않다. 바로 줄기세포 바이오 종목이기 때문에 이 기록적인 수익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보령메디앙스를 한달도 안되는 시간 안에 급등시켜 버린 그 패턴과 너무나 똑같다. 그런데 이 종목은 차트를 열어보고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의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빨리 잡아야 한다. 지금 각종 매스컴에 동사에 대한 자료가 뿌려지기 시작했다. 이런 급락장에서 기관이 미친듯이 매수하는 이유는 말 안해도 알 것이다.

긴말 하지 않겠다. 이 종목을 탐내는 이유가 바로 신규 백신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들도 못한 개발을 성공하면서, 이제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동사에 무릎을 꿇고 제발 백신을 달라고 간청해야만 한다. 신약 하나 제대로 개발하면 최소 수십조 대 시장을 두말 하면 잔소리다.

여기에 더 무서운 것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자회사가 미국에서 엄청난 사고를 쳤다. 줄기세포 연구의 혁명적인 신기원을 열어버렸다. 앞으로 이 종목은 인류의 질병뿐 아니라 수명까지 좌지우지할 기술력을 확보한 것으로, 삼성전자가 지금 긴급하게 기자회견을 통해서 재생의학 사업 진출을 발표한 것이 바로 이 종목 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당부하지만, 바이오주의 급등세는 작게는 수백%, 많게는 수천% 이상 터져왔다.

그런데 이번은 다르다. 이번에 한번 시작하면, 역대 바이오 대박기록도 갈아치울 것 같다. 그 만큼 이 극비재료의 충격은 증시에 태풍을 가져올 것이다. 부디 단기 수익을 연연하면서 단타에 몰두하지 말고, 반드시 이 종목으로 초대박의 수익을 거두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세운메디칼/한국큐빅/알앤엘바이오/젬백스/큐로컴/오리엔트바이오/조아제약/코오롱아이넷/코스모화학/대한전선

■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한경닷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