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일 아이앤씨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회사의 보통주 6만9500주(0.50%)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9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박 대표의 지분은 기존 28.45%(391만4510주)에서 28.50%(398만4010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