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심플 공항패션 … 눈길끄는 슬림진 어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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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심플한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 입국할 때 흰티에 데님을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무심한 듯 스타일리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사석에서의 캐주얼한 룩을 보기 힘든 스타 중의 한 명이라 데님을 입은 모습이 새로웠다는 평이다.
김태희가 출국, 입국할 때 입은 데님은 모두 제임스 아이칸(James ICON)이다.
제임스 아이칸은 무릎에 절개가 있어 심플한 룩을 에지있게 완성시켜주며 레깅스처럼 편안한 핏으로 공항 룩으로 제격이다.
제임스 아이칸(James ICON)은 프리미엄 진 브랜드 제임스 진(James Jeans)의 시스터 브랜드로Nicky Hilton이 사랑하는 it-Jeans으로 우리나라에도 알려져 있다. 매시즌 글래머러스한 디자인과 디테일, 완벽한 핏과 워싱으로 헐리웃 셀레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임스 아이칸은 위즈위드(wizwid.com), 압구정 W Concept Store를 비롯하여 신세계백화점 Blue Fit 전국 매장과 현대 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Denim Bar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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