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퓨쳐스타즈스팩은 9일 프롬투정보통신과의 합병에 관한 이사회 결의를 취소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선행조건이었던 합병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지 못했기 떄문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