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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증시, 주요국 진정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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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증시, 주요국 진정 분위기
    [0730]유럽 주요국 증시가 9일 폭락장세를 벗어나며 진정 양상을 보였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대한 기대로 미국 증시가 반등한 덕분이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95.97포인트(1.89%) 상승한 5164.92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는 51.00포인트(1.63%) 오른 3176.19를 기록했다. 하지만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30지수는 6.19포인트(0.10%)떨어져 5917.08에 머물렀다.

    유럽 주요 증시는 하루종일 상승과 반전을 거듭했다. 오전 개장 직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잠시 상승세를 탔던 유럽 증시는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럽 재정위기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으로 아시아 증시가 폭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FOMC가 열린다는 기대감으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후에는 미국의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유럽 증시들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장이 바닥을 쳤다는 기대가 있고 국제사회의 협조체제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 하락장세를 벗어나게 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가 계속되는 만큼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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