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국發 훈풍에 4%대 급등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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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4%대 급등 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6.05포인트(4.22%) 뛴 1877.40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유지 결정이 투자심리를 개선,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동반 강세로 장을 마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7거래일 만에 급반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10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6.05포인트(4.22%) 뛴 1877.40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유지 결정이 투자심리를 개선,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동반 강세로 장을 마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7거래일 만에 급반등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