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오는 21일 시행되는 국가공인 테샛(TESAT) 12회 원서를 오는 14일까지 추가로 받습니다. 추가접수 기간에 선택할 수 있는 고사장은 이미 자리가 꽉찬 건국대를 제외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14개 일반 고사장입니다. 수험생의 주거지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추가기간 응시료는 1인당 3만5000원이며 5000원 할인권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3만원입니다. 이번 추가접수는 일반 접수기간을 놓친 수험생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이 기간에 꼭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특별 추가접수

●기간 : 8월11일 오전 10시~8월14일 밤 12시
●고사장 : 서울(4곳) 인천 수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창원 울산 제주 등 14개 고사장
●수험표 출력 : 8월16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접수 : 테샛홈페이지(www.tesat.or.kr)
●문의 : (02)36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