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900원에 시세가 터져 불과 4개월 만에 5만원까지 치솟은 산성피앤씨(016100) 후속주가 드디어 나올것만 같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필자는 올해 지아이바이오 130%↑(1월)-> 한일사료 100%↑(1월)-> 씨젠100%↑ (2~4월)-> 원익 110%↑(3월)-> 엔알디 130%↑(3~4월)-> 일진머티리얼즈 120%↑(3~4월)-> 홈센타 150%↑(4월)-> 현대EP 110%↑(4월)-> 동방 63%(5월~)-> 인트론바이오 65%(5월)-> 알앤엘바이오 300%↑(6월) ->큐로컴 300%↑(5~6월)까지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자랑한다.

특히 메디포스트(0178160)와 관련해 최근 적대적M&A에 노출되어 대주주 지분전(戰)이 벌어질 가능성을 모든 회원분에게 긴급히 알리는 등 30000원-> 77000원까지 불과 한달 만에 160%넘는 수익을 고스란히 수익을 안겨드렸지만, 이제는 이런 종목들 모두 잊길 바란다.

주식시장에서는 1년에 한번 꼴은 소위 10배가 넘는 급등주가 매년 거르지 않고 나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번 급락장 속에서 이 종목이 그 주인공이 될 듯싶다!

길게 부연 설명할 필요조차 못 느낀다. 폭등시세를 분출할 재료와 세력 매집까지 완벽하게 끝난 것으로 파악되며, 초보투자자들은 물론 직장인, 주부, 외근이 잦은 투자자까지도 눈감고 베팅해도 절대 하향으로 꺾일 일 없고, 곧바로 (+)수익을 끊임없이 가져다 줄 기적 같은 백원대 초저가주라 확신한다.

이 회사는 정부의 신정책 테마의 중심에 있고, 수년간 기절초풍할 실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력들이 얼마나 지능적으로 관리를 했는지 100원대의 초저평가 상태이다.

그러나 이 종목이 4대강과 원자력을 뛰어넘는 정부 정책수혜주라는 사실을 간파한 세력들의 물량이 개입되기 시작하면서 불과 2주전부터 수년간 만들어진 대바닥권에서 대량거래량을 터트린 후 순식간에 매물이 사라져 가고 있다.

이 신호는 폭등을 알리는 신호이며, 순식간에 점상한가로 말아부쳐 올린 10배 삼영홀딩스의 급등초기 패턴과
똑같다. 그러나 이를 눈치채지 못한 개인들만 물량이 털려나가고 있는 실로 아까운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제 매수할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종목은 과거에도 단 몇분만에 수백만주의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상한가로 말아부친 후 그 자리에서 수직 상승하여 석달도 안되서 300% 이상 급등세를 시현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펼쳐지는 세력들에 의해 뿜어져 나오는 급등 에너지는 그때보다 더 강력한 재료와 이슈, 그리고 엄청난 세력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 터져나가면 수백%에 만족하지 못할 극단적인 랠리가 펼쳐질 에너지로 보인다.

특히 현재 액면가를 살짝 웃도는 수백원대에 초저평가 종목이면서, 상상할 수 없는 매출폭증에 5년 연속 흑자, 극비 자회사 상장 + 언론에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단 한줄의 노출조차 안된 특급재료들이 시장 전면에 노출될 시 수백이 아닌 4000%의 이화공영에 버금가는 초대박도 가능하리라 믿는다.

빠르면 오늘 오후장부터, 늦어도 다음주부터는 불꽃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단 한주도 잡지 못할 수도 있다.

이젠 더 이상의 부연 설명은 않겠다.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잡으면 일단 대박 터질 가능성이 많다.

물량 잡는 만큼 당신 인생에 기사회생은 물론 성공여부가 판가름 날 수 있는 것이다. 365일 중 단 하루만이라도 이 종목 잡는 데만 주력한다면 분명 남은 인생 전체를 떵떵거릴 백원대 거대 황제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절대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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