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패션 화보 B컷 공개…고혹적 여성미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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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의 패션 화보 미공개 컷이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엘르 9월호에 실릴 화보에서 이효리는 B컷임에도 고혹적인 포즈와 섬세한 얼굴 표정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Tom Ford)'의 2011년 F/W 컬렉션을 소개했다. 한국에서 최초로 톰 포드의 뮤즈가 된 것.
관계자는 "이효리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이효리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효리의 섹시함과 여성미가 담긴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
패션매거진 엘르 9월호에 실릴 화보에서 이효리는 B컷임에도 고혹적인 포즈와 섬세한 얼굴 표정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Tom Ford)'의 2011년 F/W 컬렉션을 소개했다. 한국에서 최초로 톰 포드의 뮤즈가 된 것.
관계자는 "이효리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이효리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효리의 섹시함과 여성미가 담긴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부수정 기자 oas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