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ㆍ프라이머 협력 입력2011.08.10 17:23 수정2011.08.11 0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엔젤투자회사인 프라이머와 신규 벤처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프라이머가 육성하는 벤처기업(프라이머 클럽)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지원하고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유하게 된다. 또 LG유플러스 내부 아이디어 중 벤처에 더 적합한 모델의 경우 프라이머 클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온스그룹, R&D 조직 재정비…비만 신약 승부수 휴온스그룹이 비만·당뇨약을 신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연구개발(R&D)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휴온스는 이달부터 그룹 주요 사업회사의 R&D 인력과 시설을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새로 연 휴온스동암연구소로 모으... 2 KT, 1.6테라 속도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 KT가 서울과 천안을 잇는 110km 길이 통신망에서 1.6테라비피에스(Tbps) 속도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서울·부산 간 530km 길이 통신망에선 1.2Tbps 속도 데이터 전송... 3 "M&A로 여러 장르 동시에 개발…K소재 게임으로 해외 공략할 것" “위메이드맥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뿐 아니라 3대 게임 장르를 아우르는 종합 게임사가 될 겁니다. 위메이드의 대표적인 개발사로도 성장하겠습니다.”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사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