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최여진이 최고의 각선미를 선보였다.

최여진이 찍은 섹시한 유니폼 셀카 사진이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2' (이하 레이싱퀸2) 공식 트위터 계정에 (@RacingQueen_2)에 공개된 것이다.

최여진은 '레이싱퀸2'에서 진행자, 심사위원, 멘토 등 1인 3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도전자들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어 줄 예정이다. 뿐 아니라, 평소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랑해온 만큼 도전자들에게 유용한 스타일 팁들도 전달할 예정이다.

셀카 속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여진은 무보정의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섹시한 자태를 맘껏 뽐냈다.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에 스모키 화장이 잘 어울린다는 평.

'레이싱퀸2'는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 모델을 가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선발과정을 통해 선정된 15인의 후보자들이 모터쇼와 화보촬영, 세계 3대 투어링카 마스터즈 대회인 ‘독일 DTM’ 참가 등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한국 타이어 1년 전속 모델의 기회, 국내외 주요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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