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1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증권사와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동영 대우증권 부사장(왼쪽부터),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

/수출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