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2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10일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에서 가진 PGA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샷을 날린 뒤 공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PGA 챔피언십은 11일 개막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