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웅진코웨이, 화장품사업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웅진코웨이가 한방화장품을 출시하고 2013년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장품사업에서 올해 600억 원 넘는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채주연 기자입니다. 웅진코웨이가 화장품사업 몸집 키우기에 나섰습니다. 국내 화장품시장에 첫 발을 들인지 11개월만에 한방화장품 '올빚'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9월 RE:NK, 올해 5월 '프롬'을 출시한데 이어 세번째 브랜드입니다. 국내 고가 한방화장품 시장규모가 1조2천억 원, 저가 한방화장품 규모가 8천억 원 정도인데 '올빚'은 중간 가격대 제품으로 양쪽 고객을 다 잡겠다는 전략입니다. 화장품 부문에서 상반기에만 353억원의 매출을 올린 웅진코웨이는 '올빚' 출시를 계기로 올해 매출 목표치인 6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홍준기 /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올해 웅진코웨이 전체 1조7천억원 매출 중에 화장품이 600~700억 원 정도 할 것이기 때문에 아직은 미미하죠. 그렇지만 5년 후, 10년 후에는 또 하나의 웅진코웨이가 화장품에 의해 탄생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화장품 시장의 후발주자로 상표권 분쟁 등 선발 업체들에게 일종의 견제도 받고 있지만 철저한 연구·개발과 노력이라면 1등까지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생활환경가전 사업과 함께 화장품사업을 추진하는데 따른 비용부담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준기 / 웅진코웨이 대표이사 "10년 전부터 중국 화장품시장 진출을 준비하면서 연구개발 조직을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한국 화장품을 하면서 그 조직을 조금 추가하는 모습이어서 전체적인 비용으로 봐서는 그렇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2014년 화장품 매출 2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잡은 웅진코웨이는 시작한지 1년이 채 안 됐는데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는 만큼 목표 조기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테슬라 손잡이 보기엔 좋지만 불 나면 갇힌다"…악재 터지나 [이슈+]

      지난해 12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산하 결함조사국(ODI)은 테슬라의 도어 손잡이에 대해 "숨겨져 있고 명확한 표시가 없으며 비상 상황에서 직관적으로 찾기 어렵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조...

    2. 2

      "남들 안 가본 곳 갈래요"…한국인들 꽂힌 여행지 어디길래 [트래블톡]

      지난해 해외로 출국한 우리 국민의 여행지 1위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최근에는 시즈오카·다카마쓰·사가 등 소도시를 찾는 여행객이 빠르게...

    3. 3

      온라인에 밀리더니…'대치동 VIP' 안마당까지 파고든 까닭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대형 매장을 내던 패션업계의 ‘매스 리테일&rsquo...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