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는 1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CB(전환사채)를 사모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량 부산은행에 배정된 이 CB의 전환가액은 1만5000원이다. 내년 8월 10일부터 주식 전환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