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장중 70만원 이틀만에 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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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11일 장중 70만원 밑으로 또다시 내려갔다. 지난 9일 장중 2년 만에 처음 70만원으 떨어진 이후 이틀만이다.
1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6000원(3.61%) 내린 6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68만8000원으로 52주 신저가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100조원도 위태위태하다. 현재 시가총액은 102조2257억원으로 2% 내외로 주가가 더 떨어지면 100조원 밑으로 내려앉게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1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6000원(3.61%) 내린 6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68만8000원으로 52주 신저가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100조원도 위태위태하다. 현재 시가총액은 102조2257억원으로 2% 내외로 주가가 더 떨어지면 100조원 밑으로 내려앉게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