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닥 시초가는 약세가 전망된다.

뉴욕증시는 프랑스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유럽 재정위기가 다시 고조되면서 전일 연준(FRB)의 초저금리 유지 조치가 실제로는 별 효용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에 폭락했다.

코스닥 증시는 현재 시총상위 종목에 매도우위의 종목이 다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금융, 방송서비스가 상대적 강세다.

[자료제공=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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