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은 11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 규모, 신주 100만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000원으로 기준주가 대비 42.8% 할증 발행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