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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銀, 3억9200만 위안 규모 딤섬본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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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은행은 3억9200만위안 규모의 딤섬본드를 발행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딤섬본드는 홍콩에서 발행되는 위안화 표시 채권이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1년물 2억6400만위안,3년물 1억2800만위안 등이다. 수출입은행은 3억9200만위안을 미화 6200만달러로 바꿔 국내에 들여왔다. 달러로 바꾸는 데 비용이 들지만 발행금리가 낮아 전체적으로 조달비용은 낮아졌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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