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이륜차 엔진(125cc)을 이용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을 선보이며, 전국 70개 대학에서 120개팀 1200여명이 참가 신청해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다.
올해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 등 기술아이디어 차량과 창의적이고 독특한 디자인 차량도 볼 수 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400만원과 부상 등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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